막대풍선이란?
제품 설명
세계 최초입니다
1994년 세계 최초로 탄생한 응원용 막대풍선 벌룬스틱스는 길이 60cm, 폭 10.5cm의 긴 원통형 비닐 풍선으로서
두 개를 서로 두드리면 박수 소리보다 10배 이상의 큰 소리가 발생해 스포츠 경기 응원, 세일즈 프로모션 등
시각, 청각 그리고 광고 효과가 필요한 곳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히트 상품입니다.
세계 최고입니다
저희 벌룬스틱스 코리아는 세계 스포츠 응원 문화를 새롭게 창조해왔습니다.
최첨단 자동화 설비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막대풍선을 최저 가격으로 정성을 다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특허등록 10-0786380 / 0786381
용도 및 효과
기업홍보, 제품판촉 및 사은품 - 뛰어난 시선 집중, 광고 효과
개막축제, 콘서트, 캠페인 - 축제 분위기 조성, 일체감 형성
체육대회 응원 및 야유회의 게임도구 - 재미있고 신나는 분위기 연출
야구, 축구 등 경기 응원 및 팬 서비스 - 시청각 광고 효과 최대
편리한 공기 주입 방법 - 체크밸브(Check Valve)
공기제품의 생명인 공기 차단과 유지 능력을 극대화시킨 저희 BSK 체크밸브는 획기적으로 개선된 성능으로 공기 제품 생산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제는 해외 바이어들도 체크밸브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우리 대한민국 제품 벌룬스틱스에 가장 많은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공기 주입 방법 및 재사용
막대풍선 주입구 즉, 체크밸브는 얇은 비닐 두 겹으로 되어 있으며 그 사이로 스트로우를 삽입하여 공기를 힘껏 불어 넣으면
특별한 잠금장치 없이 주입구가 자동으로 차단되어 매우 편리하게 공기가 주입됩니다.
시간이 경과되면 막대풍선 원단 자체가 공기 투과성이 있어 공기가 빠져 나갈 수도 있으나 주입구를 통해 재보충할 수 있습니다.
재질
LDPE (Low Density Polyethylene 저밀도 폴리에틸렌)
제작 과정 및 기간
제품디자인(AI파일)→필름, 동판제작→인쇄→가공→포장→운송
1,000~10,000세트 기준 - 일주일 정도 소요
막대풍선 세계 최초 탄생 배경
Q. 응원용 막대풍선은 누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나요?
A. 1994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LG트윈스가 세계 최초로 응원용 막대풍선 사용했습니다.
1992년 한화이글스 프로야구단에서 처음 사용되었다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그 풍선은 지금의 응원용 막대풍선이 아닌 이미 일본 등지에서 유행했던
비행기처럼 날리는 어린이 완구용으로 제작된 길이 130cm, 폭 10cm의 긴 풍선이었습니다.
이는 하나의 풍선을 반으로 접어 서로 마주치다 보니 소리도 별로 크지 않고, 풍선이 쉽게 터져버려 사용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를 응원용 막대풍선이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1994년 10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사용된 응원용 막대풍선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최초의 길이 65cm 그리고 두 개의 짧은 막대풍선입니다.
이 응원용 막대풍선은 1994년 9월, 당시 LG트윈스 프로야구단 마케팅 과장 김인양 (2013년 현재 한국농구연맹 KBL 재직)과
기성애드 비즈니스 대표 김철호 (현 벌룬스틱스코리아 주식회사 대표이사) 두 사람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응원용품 준비회의에서 기존에 있는
130cm 막대풍선의 길이를 절반으로 줄여 한 개가 아닌 두 개를 서로 마주 때려 효과음을 내자고 한 김철호 사장의 아이디어로 탄생했습니다.
두 개를 서로 마주치면 박수소리보다 훨씬 큰 소리의 효과와 함께 접혀서 터지는 문제점도 해결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1994년 10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사용된 응원용 막대풍선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최초의 길이 65cm, 그리고 두 개의 막대풍선이 되었습니다.
그 해 10월 LG트윈스는 한국시리즈 챔피언이 되었습니다.